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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아영 / XX / 27

왉입니다 2024. 1. 24. 03:42



[ 태양은 언제나 밝아요 ]



" 회의 자료 미리 준비해놔야 하는데..!! "



이름: 신아영



나이: 27세



성별: XX



신장/체중: 167 / 56



성격:

[ 기운찬 ]   : 매일 아침마다 "파이팅!"이라고 외치며 하루를 시작하며, 회사에서도 팀원들에게 밝은 에너지는 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. 인사에는 언제나 밝은 미소로 응해줍니다.

[ 의지가 강한 ]   : 실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몇 번이고 일어서 결국은 끝을 보는 성격을 가졌습니다.

[ 평범한 ]   : 그럼에도 그저 평범한 회사원일 뿐입니다. 눈에 띄는 것도 없고 출근길에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처럼.



외관:

· 캐릭터 기준 왼쪽 눈 아래 점이 하나 있습니다.

· 네잎클로버 모양의 참이 달린 목걸이를 차고 다닙니다. (셔츠 안쪽으로 넣어놓고 다님)




동기:

· 오늘만큼은 원래 출근시간보다 한참 전인 5시30분에 출발했어야 했지만, 몸이 원래 출근시간에 익숙해져 버린 탓일까요. 눈을 떴을 때 시각은 이미 6시 32분. 상황 파악할 시간도 없이 급하게 준비를 하곤 식빵 하나만을 입에 문 채 역으로 달려갑니다. 잠시 뒤, 역에 무사히 도착 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시간을 확인했을 땐 6시 47분. 가슴을 쓸어내리며 막 도착한 열차에 몸을 싣습니다.



기타:

· 생일 : 5월 12일

· 식품회사 디자인 마케팅부 재직 중.

· 취미로 인X타에서 인X타툰을 업로드 중이다.

· 회사에 항상 들고 다니는 검은색 에코백이 있다. 에코백 안에는 휴대폰과 지갑, 사원증, 작은 파우치, 아무 데나 쑤셔 넣어놓았던 영수증, 점심식사를 위한 도시락이 들어있다.

· 문제가 있을 때 머리를 배배 꼬는 습관이 있습니다.

· 회사에서 지하철로 20분 정도 가야 하는 거리에 자취 중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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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블 동의 여부: O



캐릭터 비밀 설정:

· 거짓말을 할 때 자신의 옆머리를 만지작 거립니다.

· 차고 다니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참이 달린 목걸이는 어머니께 선물 받은 아주 소중한 목걸이입니다. 현재는 지병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유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.

· 자신의 상황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며,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남한테 손을 벌릴 바엔 몸을 갈아서라도 자기 자신이 해결하고 말겠다는 고집을 가지고 있습니다.

· 누군가 나서야 할 상황이 생기면 망설일 틈도 없이,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신이 나섭니다.






오너 닉네임 / 트위터 계정: 인아 / @in_ah_03



오너 나이: 2007



오너 한마디: 열심히 뛰겠습니다!